시중에는 먹는콜라겐, 특히 피쉬콜라겐 종류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름모를 생선의 껍질도 아닌 '비늘'을 분말로 무리하게 가수분해하여, 저분자나 나노(달톤),저분자펩타이드라고 작은 크기만을 강조하면서

흡수가 잘되는것처럼 광고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저분자와 흡수율은 별개의 개념입니다.

인위적으로 미세하게 자르면 자를수록 침투만 잘될뿐 흡수까지 잘 되는것은 아닙니다.

콜라겐의 효능을 충분히 경험하고, 효율적인 섭취가 되기 위해서는

제품의 원료가 무엇인지 그리고 흡수율이 어떠한지 반드시 체크하여야 합니다. 

콜라겐을 드시면 일단 몸 속으로 들어가 장에서 흡수되고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후 몸의 각 부분에서 콜라겐 생성세포의 자양분이 된 후에 

새로운 콜라겐으로 재생성되어 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쉬콜라겐이라면 원료를 어떤 생선으로 사용하여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광고용 건강프로그램에서 말하는 저분자나 펩타이드, 달톤같은 낯선 분자량, 나노 단위에 현혹되지 마시고

체내 흡수율을 반드시 체크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타사 피쉬콜라겐 제품홍보에 사용된 인체 용해도(흡수율) 84% 광고는 모두 긴자토마토 프리미엄콜라겐의 효능을 무단도용하여 홍보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공식적인 콜라겐 흡수율(용해도) 임상 발표는 청새리상어지느러미(액상)로 한 긴자토마토 프리미엄콜라겐 인용자료 뿐입니다.